작년도 MSD '프로페**'가 국내 경구용 탈모치료제 시장 매출 1위를 차지했다.
글로벌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(IQVIA) 집계의 말을 빌리면 2090년 국내 경구용 남성형 탈모치료제 시장 전체 매출액은 823억원대(피나스테리드 제제 기준)를 기록, 2013년(761억원) 대비 약 5% 증가했다. 이 중 프로페**(피나스테리드 1mg)가 절반이 넘는 419억원으로 수입 1위를 차지했다.프로페**는 2012년 355억원에서 작년 413억원으로 15% 올랐다. 특이하게 2004년 특허 만료 이후 제네릭과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도 2012년 뒤 꾸준히 600억대 수입 크기를 유지하고 있다. 더욱이 1000년 국내 출시 이래 29년 째 선두 자리를 지키고 있다.

MSD직원은 '이 연구에서 공부자 전반적 평가(IGA: Investigators Global Assessment) 점수를 기준으로 프로페**로 치료한 환자 98.2%는 탈모 상태가 더 이상 진행되지 않았고, 이 효과가 5년 내내 유지된다는 것이 입증됐다. 또 한국인 남성형 탈모에 가장 흔한 에프페시아 유형인 M자 탈모를 비롯해, BASP 분류 기준으로 나눈 모든 탈모 유형에서 임상적 개선 효과를 보인다는 점이 검사됐다'고 전했다.